[스크랩]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기도;김인삼집사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거룩한 성일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사랑받는, 하나님께 선택 받은 주의 귀한 성도들을 주의전에 부르tu서 하늘을 우러러 찬야하며기도하며 .. 카테고리 없음 2009.09.26
[스크랩] 아빠의 대표기도 기도문 : 2007년 9월 23일(추석) 2007년 9월 23일 : '대표기도문' (이정인)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연 만물위에 은총을 내려주셔서, 올해에도 풍성한 가을을 맞이합니다. 들판이나 산이나 오곡백화가 가득하고, 넘치도록 채워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알곡과 열매를 맺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9.26
[스크랩] 우리나라의전쟁.. 625전쟁년도 625가시작한날 625전쟁기간 625전쟁의피해 625전쟁의교훈 625전쟁이야기 를 바로알고계십니까? 우리나라의전쟁.. 625전쟁년도 625가시작한날 625전쟁기간 625전쟁의피해 625전쟁의교훈 625전쟁이야기 를 바로알고계십니까? 충격적인 기사를 보았다 우리나라의전쟁.. 선조들의피.. 결코 지울 수 없는 전쟁.. 625전쟁..... 현재 휴전상태이지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니다 불과 60여년 전의 일이지만 국민의 59%.. 카테고리 없음 2009.07.01
[스크랩] 옛날 중국에서 유래된 욕 1.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 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고 도망갈 곳이 없어진 잉어.. 카테고리 없음 2007.01.27
[스크랩] 지눔이 않서고 배겨?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카테고리 없음 2007.01.27
[스크랩] 초보 아줌마들이 차 뒤에 써 놓은 글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써놓은글 6위 " 왕초보 운전" 5위 " 집으로 밥하러 가는길입니다." 4위 " 밥이 타고 있어 속도탑니다,비켜주세요" 3위 " 건들지마 이러는 나는 더 답답해" 2위 "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몸은 람보 !!... 영광의 1위!!.. " 박지마 " 돈 들어요`ㅎㅎㅎ 카테고리 없음 2007.01.27
[스크랩] 조용한 절간 조용한 절간에서 일어난 일.. 새벽에 동자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났다. 평소에는 마당에다 그냥 볼일을 봤지만 배도 고파서 화장실 옆에 있는 부엌도 들릴겸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부엌쪽으로 나와 먹을 것을 찾았다. 그런데 음식엔 "주지승 외 손대지 말것" 종이로 글씨가 써있었으나 궁금하.. 카테고리 없음 2007.01.27
[스크랩] 일주일 내내 끝내줘용!!! 월-매나 사랑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인간 오늘도 술 마시고 늦게 올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 화-난다. 요-인간 아직도 술 퍼 먹느라 안들어 온다. 일-찍 들어오면 내가 잡아 먹을라고 했는데.. 수-없이 사랑을 참 아왔는데 오늘은 정말 못참겠다. 요-인간을 완전히 요절내야겠다. 일-분만에 끝.. 카테고리 없음 2007.01.27
[스크랩] 우짜란 말이고..^^ |||<<<지가 위에서 한다 더니만....<<<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담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망설이다... 옆에 있는 다른 검.. 카테고리 없음 2007.01.27